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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여자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..

드라마의 영향인지.. 사회 풍조인지는 모르겠지만..
(유난히 내 주변에 있는 여자들이 심한건지도 모르겠지만..)
어지간한 여자들이 본인은 신데렐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..
하.지.만..
개코 같은 생각들 집어 치워라..
당신들 하는 생각이나 행동은 신데렐라네 언니랑 딱이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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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0. 2012.. 일상..

1. 어제 샤워하고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발랐더니 뽀드락지 작렬..
2. 우유먹고 난리났던 배가 드디어 진정..
3. 오랫만에 주형이와 저녁.. 내일은 지선, 태근 커플과 약속.. (이러다 이번 주 내내 저녁에 뭐 먹으러 나갈 기세..)
4. 퇴근길에 일부 구간 신호등 다운.. 정말 개판 오분전이었음..
5. 생각 안 하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는 사람.. 슬슬 나에게 짜증나기 시작..
6. 밴쿠버 여름날씨같다.. 밴쿠버 가고 싶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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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나 유난 떠는 한국인들.. ㅉㅉ

[雜] MSG가 유해하다, 정말..^_^?? - 달롱넷 돌둘님 글..

뭐 읽어보면 알겠지만..
하여튼.. 한국 사람들 유난 떠는건 알아줘야돼.. -_-;;
유통기한(원래는 Best Before) 조금만 지나도 난리나는 줄 아는 사람도 있질 않나..
이러니 툭하면 여론몰이가 가능한 나라지.. ㅉㅉ

또 "중국 음식 증후군(대체로 중국집 음식에 MSG가 많이 들어가서 붙여진 이름인 듯?)"이라고 해서 많이 먹으면 속이 메스꺼워진다는 속설도, 실제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면 그런 증상은 매우 랜덤한 것이어서 실증하기 어렵다고 하구요(사견입니다만 전 중국 음식 특유의 넘치는 기름기가 더 느끼하던데 말이죠 ^_^ㅎ).

특히 이 부분 주목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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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루스에 글을 쓰면서 편해진 점..

일단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다..
글을 쓰다보면 잘릴 수 있는 부담감에 너무 함축된 내용으로만 글을 쓰게 된다..
이러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고자 하는 메세지로 전달 되기 힘들다.. (거의 70~80%는 왜곡된 뜻으로 받아들인다.)
어차피 아무도 와보지 않는 블로그 인지라..(페이스북에 연동을 해놓긴 했지만.. 누가 클릭해서 들어와 보겠냐..)
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다는 것..
sns에서는 은근히 누군가 봐줬으면.. 혹은 누군가 볼 까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쓸 때가 많았기 때문에..
뭐 이제는 누가 내 글을 보던 말던.. 코멘트를 달던 말던.. 신경쓰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 내려갈 수 있다.

이정도까지 내려오면 아마 링크된 글도 뒷글이 잘릴터..
이정도 부분부터는 정말 나만의 영역..
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칠 수도 있는 영역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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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쳐야 할 버릇..

사람들과 얘기 할 때.. 눈 마주치지 않는 버릇..
(인식했을 때는 이미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었다..)
정 퍼주는 버릇..
(결국 전부 상처로만 돌아온다..)
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 지도 고려않고 무작정 좋아해버리는 버릇..
(매번 이 문제로 고생하면서 아직도 못 고치고 있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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